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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0월 마지막 주 IT/SW 인재를 위한 다양한 행사 진행

제8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29~3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

경상남도는 IT/SW 산업 육성 및 우수한 인재의 도내 유치를 위해 10월 마지막 주 도내 IT/SW 인재를 위한 각종 경진대회를 비롯한 경남 IT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경남도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8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행사주관을 맡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동안 SW융합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래밍을 거쳐 원형(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를 말하며, 이번 제8회 대회는 ‘SW융합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뉴딜 선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무박 3일로 개최되는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11개 광역지자체 총 31개 팀 120명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경남테크노파크 본관 대강당에 대회 본부를 설치하여 대회 운영을 총괄한다.

참가부문은 자유과제와 지정과제 2개(코로나 팬데믹 대응, SW융합 적용 스마트 제조)이며, 상금규모는 과제별 대상 5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5,100만 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기술을 활용해 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 규모의 해커톤 대회 운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특히 지정과제 2번인 SW융합을 적용한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부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우리 도 중점과제인 스마트 제조혁신과 좋은 동반 상승효과가 창출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도내 양질의 IT/SW 스마트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제1회 경남 SW경진대회도 40여 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9일 CECO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으로 고등부·대학부·일반부 3개 부문에 총 53개 팀이 참가했다.

경진대회 입상자는 도내 ICT기업에 우선채용 혜택 등의 특전을 받고, 수상팀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도내 우수 IT/SW인재와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IT/SW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후조치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SW경진대회 시상식은 스마트인재 발굴 및 지역기업 취업 연계 효과성 제고를 위해 경남 IT엑스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IT엑스포 역시 29일 CECO 컨벤션홀에서 동시 진행되며, SW경진대회 수상작 전시·시연, 도내 IT/SW기업이 참가하는 잡 페어(채용·면접·창업 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도내 모처에 IT/SW분야 개발자 등 전문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여 자유로운 모임 및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제조업 등 기존 주력산업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인 IT/SW산업 분야의 경우 국비 지원을 통한 사업이 대부분으로 도 자체 지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경남 SW경진대회 및 IT엑스포를 통해 지역 차원의 지원을 정례화하여 IT/SW산업이 새로운 지역 먹거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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