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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현안 사수하라” … 고위직 국회 방문 등 내년 예산활동 구슬땀

문성철 부군수 등 고위직 10일 여야 국회의원실 방문하고 4대 현안 건의

유희태 완주군수와 함께 완주군의 고위직들도 내년도 국가예산에 지역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기재부와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미결·쟁점사항을 중심으로 이달 중에 기재부의 3차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초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군은 정부안이 확정되기 직전인 기재부의 3차 심의 때 막판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고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과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4대 현안을 사수하기 위해 유희태 완주군수와 문성철 부군수 등 지휘부를 비롯한 고위직들이 일제히 예산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유 군수가 지난달 말부터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릴레이 방문한 데 이어 이날에는 문성철 부군수와 이희수 기획감사실장 등 고위직들이 여야 국회의원실을 찾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현안 사수를 위한 국가예산 추가 반영을 강하게 건의했다.

문 부군수는 이날 오전에 더민주 안호영 의원실과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실을 방문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건의와 함께 올 연말 국토부에서 선정할 국가산단 조성에 완주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더민주 한병도 의원실과 이수진 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전북 출신 7명의 국회의원실과 국민의힘 완주 동행의원 1명의 사무실을 찾아 내년도 국가예산의 최대한 반영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문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은 세계 최초의 수소트럭 상용화와 국내 유일의 수소버스 생산 지역”이라며 “수소산업의 중심인 연료전지와 수소추출기, 수전해 설비의 시험평가를 통해 국내 유일의 인증기관도 유치한 만큼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당위성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또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을 위한 내녀도 국비 15억 원 반영을 포함한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국립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 4대 현안의 국가예산 반영을 강하게 건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조만간 국회와 중앙부처를 다시 찾아 지역현안의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경주할 방침인 등 완주군이 일제히 국가예산 활동에 돌입해 향후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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